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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프로야구 순위 확인|6월 3째주 팀순위·타율·홈런·투수 순위 한눈에 보기

by maeilbusiness 2026.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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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3째주 프로야구 순위를 확인하세요. 팀순위부터 타율 순위, 투수 순위, 홈런 순위까지 최신 KBO 기록을 한눈에 정리해드립니다.

 

✅ KBO 리그 팀순위 (6월21일 기준) 

✅ KBO 타자 부문 주요 기록 TOP5 (6월21일 기준)

✅ KBO 투수 부문 주요 지표 TOP5 (6월21일 기준)

 

✅ 6월 3째주 MVP후보 (6월21일 기준)

🥇 김도영 (KIA) [홈런 공동 1위/ 타점 58개]

🥈 류현진 (한화) [다승 1위/ ERA 2위]

🥉 최원준 (KT) [타율 1위 /출루율 상위권/

✅ LG 트윈스 vs 두산 베어스 경기 논평 (6월 21일)

LG 트윈스가 잠실 라이벌전에서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3연전을 모두 쓸어담으며 선두 독주 체제를 더욱 공고히 했다. 특히 1회말에만 송찬의, 오스틴, 박동원, 문정빈이 홈런 4방을 터뜨리며 KBO 리그 최초 기록을 작성한 점이 이날 경기의 가장 큰 하이라이트였다.

선발 웰스는 5이닝 1실점으로 안정적인 투구를 펼치며 시즌 5승을 챙겼고, 타선에서는 오스틴이 시즌 21호 홈런으로 홈런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또한 문정빈은 데뷔 후 첫 멀티홈런 경기를 완성하며 차세대 거포로서 가능성을 보여줬다.

반면 두산은 선발 잭로그가 1회에만 홈런 4개를 허용하며 조기 강판됐고, 수비 실책까지 겹치면서 경기 초반 흐름을 완전히 내줬다. 추격 의지를 보였지만 이미 벌어진 격차를 좁히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한줄평:
"LG는 역사적인 홈런 쇼로 잠실 라이벌전을 완벽하게 지배했고, 두산은 투수진과 수비 불안이라는 숙제를 다시 확인한 경기였다."

 

롯데 자이언츠 vs 키움 히어로즈 경기 논평 (6월 21일)

롯데 자이언츠가 키움 히어로즈를 6-3으로 꺾고 주말 3연전을 모두 가져가며 시즌 첫 5연승을 달성했다. 이번 주 성적도 5승 1무로 상승세가 뚜렷하며, 중위권 순위 경쟁에서 가장 뜨거운 팀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단연 김동현이었다. 4회 승부를 결정짓는 스리런 홈런을 포함해 2안타 2볼넷 3타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한동희 역시 선취 적시타와 멀티히트 활약으로 중심타선 역할을 해냈고, 황성빈은 빠른 발을 활용한 주루 플레이로 경기 초반 흐름을 롯데 쪽으로 가져왔다.

선발 비슬리는 5사사구를 허용하며 다소 흔들렸지만 최소 실점으로 버텼고, 이어 등판한 박정민이 위기 상황을 막아내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반면 키움은 추격 기회를 여러 차례 만들었지만 결정적인 순간마다 집중력이 부족했고, 초반 대량 실점을 극복하지 못했다.

경기 키플레이어

김동현 (롯데 자이언츠)

  • 2타수 2안타
  • 2볼넷
  • 결승 스리런 홈런
  • 3타점

승부처였던 4회 스리런 홈런 한 방으로 경기 흐름을 완전히 롯데 쪽으로 가져온 결정적인 활약이었다.

한줄평

"롯데는 김동현의 한 방과 탄탄한 불펜 운영으로 시즌 첫 5연승을 완성했고, 키움은 추격의 불씨를 살렸지만 초반 실점을 극복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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